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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조건-집으로' 안정환, 축구 감독 모습 내던지고 트로트 감독으로 데뷔

입력 2015-12-31 1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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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율희기자]안정환이 트로트 노래 감독으로 데뷔해 화제다.

내일(1일)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도전하게 된 화제의 푸 아저씨를 위해 트로트 노래 감독으로 나선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
사진제공 :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

새해 첫 도전으로 강화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출전을 결심한 푸 아저씨를 위해 안정환이 본격적으로 코칭에 나서 화제다.

안정환은 마치 그라운드를 호령하는 축구 감독처럼 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푸 아저씨를 맹훈련 시켰다는 후문. 이에 제작진은 안정환의 몰아치는 훈련에 시달린 푸 아저씨가 고개까지 내저었다고 전했다. 좌중을 주목시키는 우렁찬 인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까지 특별 전략을 세워 지휘한 안정환의 트로트 노래 감독 데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푸 아저씨의 트로트 노래 감독으로 변신한 안정환의 모습은 새해 첫날인 내일(1일) 밤 10시 50분 KBS 2TV '인간의 조건 - 집으로' ‘신년 기획’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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