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SBS 연예대상 전현무, 나를 만든건 악플..."오기생겼다"

입력 2015-12-31 19:24:46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SBS 연예대상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2015 SBS 연예대상 막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가 악성댓글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전현무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뇌섹남이 된 비결로 악성댓글을 꼽았다.

당시 방송에서 전현무는 리포터의 “월화수목 전현무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더 해야된다" 며 "나를 만든 것은 악플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악플을 확인하다 보면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전현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대상 진행과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대상 후보인 강호동 씨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셨음을 알게 됐다”며 “더욱 부끄러운 것은 여러분이 이렇게 지적해주시기 전에는 제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친한 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들이 함께 보는 방송임을 잠시 망각해 함부로 선을 넘어 진행한 점 인정한다. 그리고 깊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라며 사과했다.

앞서 그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강호동과 인터뷰 당시, 외모지적 등 불편한 말로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SBS 연예대상 전현무 소식에 누리꾼들은 "SBS 연예대상 전현무, 안타깝네" "SBS 연예대상 전현무, 제발 지적좀 그만" 등의 반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