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세인트루이스행 오승환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행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11일 미국 '베이스볼 에센셜' 기자 로버트 머레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그의 소식통에 의하면 한국의 구원투수 오승환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내일 세인트루이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전했다.
미국 매체에서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행을 알리고 있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오승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 벌금 700만원에 수사가 종결됐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행은 일본에서 신임을 잃은 것과 함께 국내에서도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명예회복이 가능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원정도박 이미지 안 좋아졌는데''오승환 메이저리그 가서 잘하길''오승환 어쨌거나 실력으로 보여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