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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유인나, 경악스러운 미팅장 분위기..'와인 연거푸 들이키다 그만'

입력 2016-01-21 0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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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지난 20일 밤 첫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이 화제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
MBC 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유인나가 미팅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스스한 머리에 안경을 낀 모습으로 나타난 유인나는 20대 20 미팅을 기다리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미팅장에는 유인나의 상상과는 반대의 남자들이 앉아 있었다. 적어도 40대는 되어보이는 남자들의 모습에 유인나는 "이 남자들을 만나려고 새벽 6시부터 단장한거야? 평일 연차까지 내고?"라며 경악했다.

유인나는 이내 와인을 원샷하며 들이켰고, 자신과는 다른 미팅장의 뜨거워 열기에 참가비가 아까워 비싼 와인을 연거푸 마시다가 그만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말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드라마 쭉 본방사수''한 시간이 금방가더라''장나라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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