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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첫 결빙…평년보다 8일 늦게 나타나

입력 2016-01-21 1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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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한강 첫 결빙

한강에 첫 결빙 현상이 발생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1일 한강의 결빙을 측정하는 노들섬에는 올해 첫 결빙이 관측됐다. 한강 결빙은 평년(1월 13일)보다 8일 늦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작년(1월 3일)보단 18일 늦은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달 초까지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최근 날씨가 추워져 예년보다 한강 결빙이 늦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한강 첫 결빙 소식을 접한 뒤 "한강 첫 결빙, 엄청 춥다" "한강 첫 결빙, 추위가 빨리 사라졌으면" "한강 첫 결빙, 오늘도 무지 춥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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