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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신동현, 최초 프리미엄 라면사업한 아버지 "금수저 될뻔"

입력 2016-01-22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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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썰전

썰전에 출연한 신동헌 편집장이 깜짝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신동헌 편집장은 한국 최초 라면의 프리미엄화를 시도한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혔다.

JTBC 썰전
JTBC 썰전

신동현 편집장은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라면서 삼양이 아직 공장을 공장을 짓지 못하고 천막에서 라면을 만들고 있을 때 자신의 아버지가 사골육수를 첨가한 프리미엄 라면 '뉴라면'을 만들어냈다면서 그 당시는 사람들이 라면이 뭔지도 모를 때라 결국 판매 부진으로 회사가 도산했다고 밝혔다.

신동현 편집장은 목이 막힌다면서 금수저가 될 수도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동현 라면으로 금수저 될 수도 있었겠네 정말''신동현 얼마나 아까울까''라면 프리미엄 전략이 그때도 있었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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