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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강타 마지막 공연 게스트로 초대…15년 만에 한 무대 선다

입력 2016-01-25 2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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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문희준 강타

25일 문희준의의 콘서트에 강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문희준은 현재 23, 24일 공연에 이어 30, 31일 양일간 ‘문희준 20th Anniversary Concert [Episode1]’ 공연을 진행중에 있다.

사진 : QTV ‘미소년 통신’ 방송, 강타 트위터
사진 : QTV ‘미소년 통신’ 방송, 강타 트위터

문희준은 강타를 자신의 공연 게스트로 초대하기에 앞서 2013년 토니안과 듀엣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문희준은 당시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토니안을 초대해 호흡을 맞추며 H.O.T 해체 이후 합동무대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씻어준 바 있다.

한편 문희준 강타의 이번 무대가 성사되면 두 사람은 2001년 2월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H.O.T. 콘서트 이후 15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문희준 강타 공연 출연 소식에 제작사 측은 “올해 H.O.T.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재결합헤 대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룹 리더였던 문희준의 공연에 H.O.T. 멤버가 함께 무대에 서는 것과 관련해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문희준의 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받은 강타는 마지막 공연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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