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3개월간 먹은 약
3개월간 먹은 약의 목록과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25일, 오늘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병원이나 약국에 방문해 조제 받은 최근 90일 간(조회일 기준)의 의약품 투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조회내역은 의약품 처방 및 조제 시 DUR(의약품안심서비스) 점검을 시행한 기관에 한한다. 의료기관 방문 진료 후 약품을 처방하여 조제 받지 않았을 경우에는 조회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해당 서비스 이용 절차는 먼저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거치고,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를 입력한다. 이후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에 접속해 국민대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제 3자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병원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고, 의사나 약사가 투약이력 조회 및 열람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