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유람선
한강 유람선이 침수했다.
오후 2시 30분쯤 서울 한강 영동대교 부근에서 125톤 규모 유람선이 침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유람선에는 승객 6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1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직후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 오후 2시45분께 승객 6명과 승무원 5명총 11명이 모두 구조됐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동대교 북단 폐쇄회로에 포착된 사고 유람선의 모습으로 보아 기관실 쪽에 물이 스며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강유람선 침수! 이제 배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 그래도 전원 구조 되었다니 천만다행입니다.''쇄빙선도 아닌데 꽁꽁언 한강에 일반 유람선을 왜 운행시키는거지?''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