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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대박 캐스팅, 사내의 모습으로 정체를 숨겼지만 '미녀 검객 담서 역'

입력 2016-02-01 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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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임지연 대박

임지연 대박 캐스팅 소식이 화제다.

1일 SBS 측은 새 드라마 '대박'에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에 이어 임지연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극 중 임지연은 사내의 모습을 하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겼지만 치마를 두르는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검객 담서 역이다.

담서는 임금을 죽이기 위해 태어나 궁으로 향하는 여인으로 가족들을 모두 세상을 떠나 보낸 아픈 가족사를 지니고 있다.

드라마 '대박'은 숙종의 후궁 숙원에게서 6달 만에 태어난 왕자가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3월 초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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