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400만달러'
야구선수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중계전문 해설위원 대니얼 김은 3일 트위터를 통해 "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약 조건은 1년 계약에 인센티브를 합쳐 총액 400만 달러(약 48억 7000만 원)라고 현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했다.
또한 민훈기 야구 해설위원도 자신의 칼럼 '코리언리포트'를 통해 이대호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구체적인 옵션 등 계약 세부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며, 이대호는 5일 귀국한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 대박" "빅보이 응원합니다" "시애틀 가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