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공항 밀입국 베트남인 체포, '모바일 메신저' 대화로 덜미 잡혀

입력 2016-02-03 18:24:4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기자]인천공항 밀입국 베트남인 체포

인천공항에 밀입국한 베트남인이 체포되었다.

3일, 밀입국한 혐의로 수사 중이던 베트남인이 붙잡혀 인천공항으로 압송되었다.

사진:인천공항 밀입국 베트남인 체포
사진:인천공항 밀입국 베트남인 체포

오늘 오후 2시 5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의 지인 자택에서 베트남인 A씨(25)가 붙잡혔다.

A씨는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앞서 인천공항 무인출입국심사대 게이트를 강제로 열고 밀입국한 혐의다.

A씨는 1월 29일 당시, 인천공항에 도착해 일본 도쿄행 대한항공 여객기로 환승하지 않고 해당 구역을 벗어났다. 이후 무인출입국심사대를 통해 공항청사를 빠져나왔고, 주차장 부근 솔밭길을 걸어 대구로 향했다.

그는 지인과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고 은신하는 과정에서 흔적을 남겨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후 A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