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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발피아노에 컬투, "다리 한쪽 올려 '흰둥이 퍼포먼스'라 불려"

입력 2016-02-08 2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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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박진영 발피아노

박진영 발피아노가 화제다.

지난 일요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자신의 퍼포먼스를 직접 언급해 연일 화제다.

사진:컬투쇼핫클립
사진:컬투쇼핫클립

앞서 지난해 연말 MAMA 시상식에서 박진영은 흥에 겨운 나머지 발로 피아노를 연주해 레전드 퍼포먼스를 남겼다.

그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인터넷 상에서 일파만파 퍼져 나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토크 쇼에 출연해서 "도대체 뭐가 웃긴 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여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왜 (발피아노가) 웃긴 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두시 탈출 컬투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발짜르트(발과 모짜르트의 합성어)가 된 경위를 밝혔다.

박진영은 이날 "약간 놀랐어요. 약간 쇼크 먹었어요. 왜 웃기지? 막 흥이 넘쳐서 피아노를 발로 쳤는데, 카메라 리허설 때 쳐보니까 되길래 한 거에요. 허니라는 노래가 검은 건반을 다 쳐도 불협화음이 아니에요. 그래서 리허설 때 되니까 본방 때도 했어요. 이게 웃겼나 봐요!"라고 말했다. 특히 컬투는 해당 영상에 대해 사람들이 '흰둥이 퍼포먼스'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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