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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X파일' 엑소, "뽀토령 앞에 무릎 꿇어"… 으르렁보다 뽀로로

입력 2016-02-10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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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슈퍼맨 X파일'에서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과 백현이 캐릭터 뽀로로에 좌절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이하 '슈퍼맨X파일')'에서는 쌍둥이집을 찾은 엑소의 찬열과 백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찬열과 백현은 쌍둥이에게 자신들의 노래인 '으르렁'을 틀어줬다. 이에 쌍둥이는 리듬을 타는 듯했지만 '뽀로로' 노래를 요구했다.

찬열은 서준에게 "뽀로로 보고 싶어?"라고 물었고, 서준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응"이라고 대답했다.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 영상캡처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 영상캡처

이에 찬열은 "우리가 아직 뽀로로한테는 안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특집으로 꾸며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은 지난 8일부터10일까지 3일간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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