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먹스타 총출동'
'먹스타 총출동' 이국주가 MVP로 선정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먹스타 총출동'에서는 국내의 '먹방' 스타 16명이 출연해 4팀으로 나뉘어 6라운드에 걸쳐 '먹방' 승부를 펼쳤다.
개그우먼 이국주, 홍윤화, 김신영, 김민경은 '대식가팀'에, '미식가팀'은 샘 해밍턴, 김정민, 사유리가 참석했다. '미녀미식팀'엔 예정화, EXID(솔지,혜린), 나인뮤지스(경리,민하), 오마이걸(지호,유아)가 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어렵사리 캐스팅 한 ‘스타셰프팀’ 최현석, 오세득, 홍석천과 김새롬 등이 참여해 먹방 예능에 합석했다.
이날 방송엔 '한입 크게 먹기', '짜장면 빨리 먹기', '남다른 미식 필살기' 등의 대결이 구성됐다.
1라운드 한 입에 많이 먹기에선 의외로 '큰 입'을 보여준 최현석 셰프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2라운드에선 오마이걸 지호가 빨리 먹기 우승을 해 눈길을 끌었다. 3라운드는 각 식재료를 합쳐 생소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라운드. 유자청간장, 토마토주스 김치찌개, 간장게장 소면 등의 요리가 등장했다. 4라운드는 '감언이설'로 '먹는 소리' 대결이었다. 유자청, 국자 한입 먹기, 짜장면 빨리 먹기에서 모두 실패한 대식가팀이 승리를 거뒀다.
5라운드는 팔도 전통 음식을 먹어보는 라운드. 특이한 재료, 요리법으로 만든 전통음식에 도전해보는 미션이었다. 참마조조림 미자탕 도치알두부 고래정설 용궁탕 두뚜머리 붕어강정 등 생소한 요리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모든 라운드가 끝난뒤 최고의 먹스타를 가리며 이국주가 MVP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