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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들끓는 민심에 비난세력 눈길 “내 적 알 것”

입력 2016-02-08 2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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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들끓는 민심에 대처하려 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을 향한 들끓는 민심에 대처법을 전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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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방원은 자신이 정도전(김의성 분)을 죽인 사실에 들끓는 민심을 알아차렸다. 길에는 이방원의 처형을 해야한다는 벽보가 붙은 것.

이 같은 대역죄인이 된 것에 이방원은 자신의 측근들을 불러 모아 소문을 내라 말했다. 그 소문인즉슨 바로 이 일에 대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는 잘못이 없으며 모두 이방원 자신이 독단으로 한 일이라 전하라고.

더욱 상황이 안 좋아질 것에 경악하는 측근들에게 이방원은 강직한 모습으로 그렇게 소문내야만 한다 말했다.

이어 자신을 걱정하는 분이(신세경 분)에게 유아인은 자신을 비방하는 벽보를 붙인 이가 누구인지 알아오라 전했다.

그건 너무 심한 처사라 말하는 민다경(공승연 분)과 분이에게 이방원은 “이제부터 내 적이 누구인지 알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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