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조우종 '프리 선언'
조우종 아나운서의 프리 선언 소식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조우종 아나운서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KBS의 아나운서이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중인 아나운서 조우종에 대해 "최근 KBS 측에 사의를 표하고 사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러나 조우종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조우종의 뮤직소' 생방송을 통해 "프리랜서 제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논할 단계가 아니다.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해 프리 선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 보도에 대해 조우종 아나운서는 "연말정산을 하고 왔는데 당황스럽다. 여러분들도 많이 당황스럽겠지만 아직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제 절대 프리선언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시상식에서 KBS에 끝까지 남아 사장이 되겠다고 선언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특히 KBS 사장 목표설에 대해 "그러려먼 3년 안에 예능 국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