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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화려한 유혹' 최강희, "나 때문에 네 어머니가" 눈물

입력 2016-02-15 2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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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이 방송되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화려한 유혹' 38회에서 정진영은 불법 비자금 혐의가 공소시효를 지나 일단 풀려났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최강희는 풀려난 정진영에게 "날 이용해 진형우를 잡으려 했어요?"라고 말하며 배신감을 표현했다.

이어 최강희는 정진영에 "의심은 독이에요. 이렇게 날 믿지 못하는 사람과 어떻게 같이 살아요. 미래 집에 가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차를 타고 떠나는 최강희는 나영희의 희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홀로 남은 정진영은 최강희에 대한 의심을 완전히 지웠다. 그는 이어 나영희가 구속되고, 천 이백억이 국가에 환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진영은 한영애가 자신을 희생해 최강희를 구하려 하지 않았느냐는 비서의 추측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정진영은 "한영애는 누굴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 나와 같은 부류다."면서 추측을 부인했다.

최강희는 주상욱을 찾았다. 그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자신 때문에 나영희가 구속되었다며 괴로워 했다. 그런 최강희를 안아주면서 주상욱은 "우리 어머니가 원하신 일이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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