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금메달 이승훈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안현수, 모태범과 함께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안현수 부인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으면서 그냥 툭하고 나온 말. 참 다들 잘생겼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 #이승훈 #안현수 #노진규 #한국체육대학교 #KNSU. 미남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훈과 안현수, 모태범 선수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스포츠 선수임에도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훈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서 열린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 18초 2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그는 종료 2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올라서며 마지막 대역전극을 펼쳐 짜릿함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