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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드디어 무명 찾았다 '미소'

입력 2016-02-15 2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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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이 무명의 본거지를 찾았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는 무명을 척결하기 위해 꾀를 낸 삼봉(김명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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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희(정유미 분)는 이방원과 무명이 서로 연락하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삼봉에게 알렸다.

가뜩이나 세자책봉과 더불어 이방원의 입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던 삼봉은 서둘러 무명을 척결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삼봉은 상단의 대방 행세를 하며 북방으로 직접 향했다. 이후 여진족을 만나 성공적인 만남을 치른 삼봉은 이어 그곳의 관리자를 기다리다 책상 위 도장이 무명의 표시임을 알아챘다.

이에 잔뜩 긴장해 들어올 이를 기다리던 삼봉과 땅새(변요한 분)은 육산선생(안석환 분)을 만나자 “네가 무명이구나”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와 동시에 육산선생은 삼봉을 알아보고 ‘어떻게 여기에...’라 당혹스러워 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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