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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강호동, “JTBC 수요일 예능 책임, 부담이고 영광”

입력 2016-02-16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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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쿡가대표’ 강호동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쿡가대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강호동은 JTBC 수요일 심야 시간대에 ‘마리와 나’와 ‘쿡가대표’ 두 프로그램을 책임지게 된 것에 대해 “한 방송사의 주중 심야의 프로그램 두 개를 책임지게 된다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부담된다고 피할 수도 없고, 오히려 영광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해외 레스토랑을 가면 음식을 접하고 ‘맛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는데, 저희는 그 안으로 들어가서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국가대항전을 치르고 난 후 셰프 분들의 교감이 더 진해진 것 같다. 셰프 분들끼리 연락처를 교환하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 포로그램이 무엇인가 제시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쿡가대표’는 대한민국을 ‘쿡방’ 열풍으로 뜨겁게 달군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 군단이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 세계 요리사들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MC로 참여하며,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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