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학교
'배우학교'가 발레를 통해 연기의 자유로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연기를 배우기 위해 모인 7인의 학생들이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신양은 "동네 아가씨가 우리 학교에 꼭 오고 싶어 한다"며 발레리나 김주원을 소개했다.
김주원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발레 타이즈로 갈아입고, 수염까지 밀며 발레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발레수업에 옷차림부터 다소 낯설어 하던 학생들은 금새 발레에 빠져들었다. 학생들은 스트레칭부터 열심히 따라하며 적극성을 보였고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곤 했지만 그마저도 잠시. 곧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연기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우선 연기를 위한 발레 동작으로 리프트를 배워야 했다. 2인이 1팀이 돼 시도하는 리프트는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허리를 붙잡고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것. 신희섭은 의외의 점프력으로 김주원 마저 놀라게 만드는 실력을 뽐냈다.
짤막한 발레 상황극은 그동안의 싸늘했던 연기수업과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남태현, 장수원, 이진호 조는 바람난 커플과 싸우는 커플 때문에 돈을 받지 못한 가게 주인의 모습을 그려 얼음 선생님 박신양을 박장대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