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재성과 유혜리가 언약식을 올리기로 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강태준(최재성 분)과 이미달(유혜리 분)이 강마루(이재준 분)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준은 마루를 식당으로 불렀다. 태준은 미달의 손을 잡으면 “실은 아줌마랑 내가 결혼을 하기로 했다. 잘 지내보기로 했다. 네가 잘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달 역시 “그렇게 됐다. 내가 그동안 너한테 좀 안 좋게 대하고 했던 일 잊어 달라. 우리 봄이가 외국에서 돌아오면 친구처럼 잘 지내라”고 부탁했다. 이에 마루는 “알겠다.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태준은 통화에서 “20억이면 되겠다”는 말을 했고, 이를 들은 미달은 “저한테 오기 전에 태준씨 무슨 일을 했냐”며 의심했다.
이에 태준은 “미달씨 지금 나 못 믿는 거냐. 내가 나중에 다 말해주겠다. 그리고 우리 젊은 애들처럼 밀당 같은 거 하지 말자. 우리 젊어서 부부연 맺은 사람보다 더 잘 살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가족들 모아놓고 정식 결혼식 올리기 전에 언약식이라도 올리자”고 제안했다. 이에 미달은 “알겠다. 내가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답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