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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별세..'장미의 이름'으로 세계적 명성 얻은 거장

입력 2016-02-20 1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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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작가이자 기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가 별세했다고 AFP와 dpa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4세다.

이탈리아 언론은 에코가 최근 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으며 현지시간 어제(19일) 저녁 이탈리아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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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이자 작가인 에코는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추' 등의 소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거장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미의이름은 중세소설중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였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번역된 서적을 통해서나마 기쁘고 보람을 주셔서 감사할 뿐..''움베르토 에코여~ 당신이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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