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가화만사성' 이필모, “결국 내가 김소연 차지할 것” 이상우와 맞대결 선언!

입력 2016-02-20 12:39:58
    • 복사완료!

<사진> 스토리 플랜트 제공
<사진> 스토리 플랜트 제공

[헤럴드POP=장민경 기자]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제작 스토리 플랜트)에서 봉해령(김소연 분)의 틀에 잰듯한 차가운 남편 유현기 역을 맡은 이필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가운데 이필모가 “난 사연 있는 남자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내가 맡은 유현기는 젊은 나이에 대기업 기획 본부장에 오른 성공한 캐릭터다. 워커홀릭에 아내에게는 냉혈한이다. 겉으로 보면 나빠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연 있는 남자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 맞대결을 펼칠 이상우에 대해 “이상우가 맡은 서지건은 남편인 내 입장에서 봤을 때는 피가 솟구치는 역할이다. 하지만 김소연이 결국 남편인 나에게 오지 않을까?”라며 이상우, 김소연과 펼쳐질 삼각관계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자나깨나 유현기에 대한 고민뿐이다. 미안해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걱정이 많다. 영화 ‘색.계’의 양조위와 비슷하다. 어떤 나쁜 짓을 해도, 그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드라마 초반 3개월은 욕먹을 각오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올 여름쯤에는 유현기의 진심을 알 수 있을 거다. 나를 믿어달라”며 남다른 의지를 다졌다.

‘가화만사성’은 MBC ‘엄마’의 후속으로 2016년 2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