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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아이가 다섯’ 안재욱, 워너비 싱글대디로 등장 “엄마이자 영웅”

입력 2016-02-21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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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멋진 싱글대디로 등장했다.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는 학부모 참관 중 발표를 통해 아빠 이상태(안재욱 분)를 소개하는 이수(조현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KBS2

이날 이수는 “우리 엄마는 살림솜씨가 엉망”이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다. 집안일이라고는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초보 살림꾼이었다. 계란밥 밖에 할 줄 모르며 아침으로 건오징어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수가 말한 엄마는 말그대로 엄마가 아닌 바로 아빠 상태였다. 엄마가 죽은 뒤 상태가 그들에게 엄마와 아빠로서의 면모를 모두 보여준 것.

상태는 아이들과 여가시간을 보내고 아이가 아프면 맨발로 응급실에 뛰어가는 자식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수는 이런 아빠를 '거미줄이 나오지 않는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에 빗대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토일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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