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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이현우, 장비서 목표 아니다 “다른 카드 남아있어”

입력 2016-02-23 2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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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장비서의 목표가 이현우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드디어 시작되는 무림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덕(서예지)와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선 왕치앙(홍빈)은 어느때보다 결의에 차 있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순덕, 치앙 팀에 대결상대로 맞이한 건 다름 아닌 최호(한근섭)였다. 최호는 장비서(김신)의 계략에 넘어가며 무림대회에서 금지된 무기인 칼을 품에 숨기고 대회에 참가했다.

초반 치앙을 밀어붙이며 전에 없던 전력을 보이던 최호는 순간의 실수로 대결의 판도가 치앙쪽으로 기울었다.

저만치 나가떨어진 최호는 품에서 칼을 꺼내들었다.

마침 우연치 않게 최호가 칼을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상만(박신우)는 이를 김대호(정희태)에 전했다.

그러나 이미 최호는 칼을 꺼내들고 치앙을 향해 돌진한 상태였다.

칼을 소지하고 경기에 참여했던 최호는 뒤늦은 후회를 하며 기권을 하게 됐다.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장비서는 최호의 기권으로 자신이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자 의미심장한 통화를 나눴다.

왕하오(이범수)로 추정되는 대상과 통화를 이어가던 장비서는 “다음 카드가 남아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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