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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필리버스터 첫주자는? 현재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광진 의원

입력 2016-02-24 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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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김광진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에서 더불어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첫주자로 나섰다.

23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더민주의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는 1981년생으로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광진 의원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KBS
사진 : KBS

이에 앞선 6시 50분 정의화 국회의장은 본희의를 개의하고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이에 따른 제안 설명과 법안 수정안을 설명했다.

정 의장은 이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외 107인으로부터 무제한 토론요구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법에 따라 무제한 토론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난 2012년 제도 도입 이래 오늘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더민주의 필리버스터 시작을 공표했다.

그러나 더민주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되자 새누리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빠져나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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