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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자꾸만 얽히는 인연 (종합)

입력 2016-02-22 0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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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의 인연이 거듭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상태(안재욱 분)와 자꾸 엮이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태는 안미정의 상의가 치마 뒷편으로 나온 것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배려했다.

이상태는 안미정의 뒤를 따라가며 가방으로 가려주다가 “코트를 입는 게 좋겠다”고 말했지만 안미정은 “실내다”며 듣지 않았다. 이후 안미정은 이상태에게 "어제 팀장님한테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오늘 새로운 모습을 봤네요 왜 자꾸 엉덩이를 보세요"라며 "제가 미리 경고하는 거니까 망신당하기 전에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라"라고 비판했다.

사진 : 아이가 다섯
사진 : 아이가 다섯

하지만 이후 안미정은 뒤늦게 알아채고 이상태를 찾아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안미정은 남편 윤인철(권오중 분)이 친구 강소영(왕빛나 분)과 바람나 이혼 한 사실을 숨겼지만 동네 근처로 이사온 인철로 인해 안미정의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 또한 그 사실을 알게 됐다.

윤인철 강소영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장순애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빵집에서 난동을 부렸다. 안미정은 이를 말리기 위해서 빵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모든 사실을 알게된 순애는 분노해서 강소영과 윤인철을 때리기 시작했다.

강소영 모친이자 빵집 주인 이점숙(김청 분)은 장순애의 소동에 빵집 셔터를 내리고 밀가루를 퍼부었다.

이상태는 동생을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안미정을 마주치게 돼고 안미정이 벗고 간 슬리퍼를 찾아주기 위해 빵집으로 들어갔다.

이에 이상태는 안미정과 함께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토일 저녁 KBS2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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