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김광진
필리버스터를 통해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시간35분이란 발언을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테러방지법의 국회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필리버스터는 소수파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의사진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여기에는 장시간 연설·신상발언, 동의안과 수정안의 연속적인 제의, 출석거부, 총퇴장 등을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합법적 거부권 행사다.
야당은 꾸준히 30~40명 가량이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필리버스터에 강력히 반발한 여당은 참석률이 저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