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홍철호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비판하고 나섰다.
홍철호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을 통해 "국회가 왜 욕 먹는 기관인지확실하게 알려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고 운을 뗐다.
그는이어 "어젯밤 열두시에 새누리당 의원총회를 마치고 새벽에 의원회관으로 돌아가서 한숨 눈붙이고 다섯시반에 일어나 다시 본회의장에 앉아있습니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으로인해 야당이 필버스터를 신청해서 법안처리가 중단되고 있는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테러방지를 위해 양당은 국민과함께 법 신설을 공감하지만 실무기관을 국정원이 해야한다는점에서 이견이 있어서 충돌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국정에 대한 불신이 초래한 불행한사태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하 그는 "법집행의 실효적 측면에서보면 국정원이 해야함은 당연하나 민간인 사찰이 우려된다는 논리로 반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위원회를 두고 사전ㆍ 사후에 감독하는기능을 부여하고 있는데도 못 믿겠다는겁니다."라고 강조했다.
홍철호 의원은 이에 "답답합니다. 화가납니다"라며 현재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강력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