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가화만사성 원미경
배우 원미경이 1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복귀 이유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원미경은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그간의 근황을 공개했다.
원미경은 가수 이적의 동생이자 MBC '신들의 만찬'으로 유명한 이동윤 PD에게 연락을 받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미경은 이동윤 PD와 친분이 없던 사이라고 밝히며 “이메일도 보내시고 전화도 하셨는데 굉장히 젠틀했다. 오랜만에 하는데 안심이 됐다.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실수하고 당황해도 많이 위로해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미경은 오는 27일 첫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한다.
원미경은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드라마 ‘고백’ 이후 14년 만에 주말극으로 컴백해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