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귀향
영화 '귀향'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향'의 실시간 예매율이 27.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데드풀'(13.7%)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13.0%)를 꺾은 기록이다.
영화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특히 최근 시사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화 귀향은 다시는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는 우리 모두의 부끄러운 자기 고백이자 다짐"이라고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