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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 “엄마 역할, 또래 조카 생각하며 몰입”

입력 2016-02-24 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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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엄마 역할을 위한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24일 오후 2시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연출 이동윤, 강인/극본 조은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김소연은 모성애 연기에 대해 “저한테 극 중 제 아들 또래 조카가 있다. 그 조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내가 아들을 낳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다.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고, 아프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그런 경험들이 작품을 준비하고 연기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다큐멘터리도 많이 봤고, 제 또래 배우들이 엄마 역할 하는 것들을 많이 지켜봤다”고 역할 몰입을 위한 노력을 밝혔다.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족드라마로, ‘신들의 만찬’ 이동윤 PD와 조은정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지수원, 서이숙, 소희정, 최윤소, 장인섭, 박민우, 윤진이, 이소정, 안효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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