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발로 보는 건강상태
발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 방송에서는 발바닥을 보면서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되었다.
이날 정형외과 전문의는 "발 색을 먼저 본다. 발이 발그스름해야 건강하다. 분홍빛이 있고, 윤기가 있으면 건강한 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의는 "혈색이 노란 발바닥은 혈압이 낮고 빈혈이 있는 사람이다. 손바닥보다 조금 더 분홍빛이어야 건강한 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무지외반증이라고 해서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 젊었을 때 뾰족구두 많이 신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무지외반증 초기 증상이 있는 경우, 무릎과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문의는 무지외반증의 원인도 설명했다. 무지외반증은 발가락의 뼈가 휘는 것이 아니라,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또 평발의 경우, 후경골근 건 근육이 체중을 이기지 못해 약해져 발생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