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감 급증 주의보, 유행 주의보 기준 '4배'...유행시기 예방접종 도움돼

입력 2016-02-23 1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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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독감 급증 주의보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근 들쭉날쭉한 날씨도 독감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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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독감 의심환자 수는 외래 환자 1,000명당 41명을 넘었다.

유행 주의보 기준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치다.

독감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기처럼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지만 증상은 다르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고 심하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 시기에도 예방 접종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손을 자주 씻고 공공장소에서 기침을 할 때에는 손으로 가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날씨때문인지 감기나 독감이유행이예요''저도감기때문에 골골대고''얇은거 겹겹이 따숩게 입고다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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