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이 과거 기억을 되찾았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길수(김유석 분)가 자신을 버린 기억을 되찾는 오봄(송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아란(서이안 분)의 결혼식날 오봄을 발견한 배국희(최명길 분)는 오봄을 쫓아가다가 넘어졌다.
이에 국희는 길수(김유석 분)에게 오봄의 행방을 물었다. 국희는 길수에 “저 실은 아이들 결혼식장에 갔었다. 실장님과 우리의 인연이 아들, 딸에게까지 이어진다”며 “근데 그곳에서 봄이를 봤다. 분명히 프랑스로 출국했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길수는 “제가 알아봤을 때는 출국한 것이 확실한데, 다시 알아보겠다. 그 사이에 출국 했을 수도 있다”며 거짓말 했다.
또한 이날 오봄은 자신을 해고한 식당에 특유의 넉살을 발휘해 다시 들어갔다. 열심히 서빙을 하던 중 부동산으로 배달을 가게 된 봄이에게 부동산 사장은 덜컥 화를 냈다.
책상 위에 올려 놓은 100만원이 없어졌다며 봄이에게 누명을 씌운 것.
이에 봄이는 경찰서로 끌려갔고 신원을 보증할 만한 사람을 부르라는 경찰의 명령을 받았다. 봄이는 마루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고 마루의 전화를 대신 받은 길수가 경찰서로 달려왔다.
이때 봄이는 엄마를 잃어버린 한 여자아이의 모습을 봤다. 여자아이에게 경찰은 아이스크림을 건넸고 이에 봄이는 과거 길수가 봄이에게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한 장면을 기억해 냈다.
이에 봄이는 길수에게 “실장님,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라며 따져 물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