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에서 문희경이 아들 강은탁에게 미국에 가지 말라고 애원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 71회에서는 3년 뒤 달라진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암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온 이하연은 오자마자 아들 진형과 얘기를 나눈 것.
이하연은 "너 또 미국 갈 생각이냐"고 물었고, 이에 진형은 "공부해야할 것도 있어서 다시 떠날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하연은 "누가 너보고 공부하라고 했냐"면서 "너 미국가면 나 죽는 꼴 보고 가라"며 절대 미국을 가지 못하게 애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아름다운 당신’은 가족 간의 갈등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며 더욱 단단해져 가는 가족 愛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