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썰전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정당국고보조금과 관련해 한 줄 논평했다.
25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국고보조금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 변호사는 "모르는 사람한테는 사기 안 당한다. 모르는 도끼에는 발등 안찍힌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며 "국회의원들 믿고 찍었는데 하는 짓을 보니 정말 아니다. 그런 분들의 커피값 자동차 기름값을 국민들 세금으로 낼 수 있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유럽은 훨씬 더 정교하게 발달해 있고 미국은 이런 부분이 없지만 미국은 금권정치를 합법화 시켰다. 하지만 그렇게 두면 돈 있는 사람 위주로 정치가 가버리게 된다"라고 정당국고보조금과 관련된 견해를 밝혔다.
또한 이날 정당국고보조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전 변호사는 "경상비는 보조금이 아닌 당비로 쓰는 것이 원칙이다. 정권을 얻기 위한 결사체는 스스로 움직여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한줄 논평에서 유시민 작가는 "거대 정당들 혼자서 다 먹으면 무슨 재미인가"라고 평했고 전 변호사는 "국민의 혈세,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라고 일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