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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 박소담, 주량이 얼마나 되길래? “끝까지 자리 지킨다”

입력 2016-02-26 0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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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설행’ 박소담

25일 서울 롯데시네마월드타워에서 영화 ‘설행-눈길을 걷다’(이하 설행)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설행’ 박소담은 이 자리에서 앞선 영화 ‘검은 사제들’에 이어 빙의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한편 ‘설행’ 박소담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윤석, 강동원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영화 촬영 당시 밤마다 김윤석, 강동원과 술 파티를 했냐는 질문에 “거의 매일 밤 술을 먹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박소담은 “두 선배님과 제가 항상 끝까지 자리를 지켰어요”라며 남자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의 주량을 공개해 주변을 놀래켰다.

박소담은 구체적인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 2병”이라고 대답해 단아한 외모와 달리 다소 많은 주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설행-눈길을 걷다’에서 박소담은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수녀들이 운영하는 산중의 요양원을 찾은 주인공과 묘한 교감을 나는 수녀 마리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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