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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결혼식 참석 아유미, 19금 발언 "성에 눈을 떴다"

입력 2016-02-26 2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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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배우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이날 신동엽은 아유미에게 "일본 방송이 워낙 세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19금이다', '야하다'하는 게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아까 작가가 대본을 보여주면서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쨉(?)도 아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이어 "일본 예능에선 굉장히 심한 부분까지 이야기해 여기서 말하기 힘들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동엽의 재촉에 아유미는 "토크쇼에 유명인들이 나와 '어떤 자세를 좋아하나'같은 얘기까지도 한다"며 "제가 성에 눈을 떴다는 것만 알아 달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유미는 26일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를, 축가는 그룹 JYJ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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