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위키드
'위키드' 천사들의 합창에 급기야 패널들이 눈물을 보였다.
25일 밤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예선 오디션을 통과하기 위한 18명 어린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유연석은 '동요천사' 송유진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MC김성주는 유연석에게 "잘 우시는 스타일이신가 보다"고 물었고 유연석은 "원래 잘 울지는 않는다. 사실 슬픈 멜로디도 아니었는데 맑은 목소리가 저를 치유시키고, 감동시킨 거 같다"고 답했다.
송유진의 무대는 앞서 기대감을 모았던 것과 같이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좌중을 집중케 했다.
이어진 무대는 최연소 참가자 우시연의 '뽀로로' 무대. 키 100cm, 최연소 5세 우시연 양이 무대에 등장하자 박보영, 유연석, 타이거JK 등 쌤들과 패널들은 함성을 지르며 "너무 귀여워!"라며 어쩔줄 몰라 했다. 더욱이 노란 색 옷을 입어 귀여운 매력이 한층 강화됐다.
우시연은 '뽀로로'의 노래를 불렀고 "야! 뽀로로다!"라고 소리치며 파격적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어린 나이에 벌써 작사, 작곡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문혜성의 무대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싱어동요라이터인 문혜성은 자신의 친구를 주제로한 감동적인 자작곡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접한 윤일상은 "이게 진정한 작곡"이라며 배워서 한 것이 아니라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곡이라 의미가 있다고 극찬했다.
유재환 또한 "작곡이 얼굴이면 작사는 성격이다. 예쁘고 성격 좋은 친구를 본 듯 하다"라고 칭찬했다. 문혜성은 박보영과 이광수에 대한 호감으로 박보영 팀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