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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미성년자 아닐까 걱정했다"

입력 2016-02-26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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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2회가 방송되었다.

지난 25일, 드라마 2회가 방송된 이후 급진전된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사진: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2회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먼저 룸 데이트를 펼쳤다. 송중기는 대뜸 송혜교에게 "내 생각 했어요?"라고 물으면서 설렘을 유발했다.

송혜교는 "했죠, 그럼"이라고 대답하면서 송중기의 마음을 물었다. 송중기는 "난 많이 했죠, 남자답게."라고 대답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고대하던 영화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송혜교는 "영화관에서 불꺼지기 직전이 가장 설렌다."라고 말했고, 송중기는 "전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송중기는 "아까 저한테 야!라고 했죠."라고 물으면서 나이 정리를 했다. 송혜교는 "오빠가 먼저 약 올렸잖아요"라고 말하면서 오빠라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는 "내가 누나에요"라고 말했고, 송중기는 "미성년자 아닐까 걱정했다."라고 말해 송혜교를 웃게 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를 본 네티즌들은 "송중기 송혜교, 귀여운 한 쌍이네요", "태양의 후예 수목드라마 기대 많이 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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