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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시그널' 이제훈, '인주 사건'의 형 죽음 밝히려 노력

입력 2016-02-26 2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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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11회가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드라마 '시그널'에서 장현승은 정해균에 "박해영이 그때 죽은 박선우 동생이라는 거 왜 말 안했냐"라고 말했다.

사진:시그널
사진:시그널

그러자 현재의 정해균은 아픈 딸이 죽기 직전인 상태에서 장현승에 사직서를 내고 인주로 향했다.

이어 정해균은 이제훈(박해영)에게 "네 형 죽은 것 안타깝게 생각한다. 네가 왜 인주 사건에 매달리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정해균은 진실을 알면 감당하기 어렵고, 위험해진다면서 이제훈에 경고했다.

이제훈은 "어떤 일이 있어도 형 죽음 밝혀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해균은 "내가 내 손으로 그 사건 조작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제훈에게 인주 병원 앞으로 나오라고 말했다.

과거의 정해균은 인주 사건에 대해 "피해자 학생이 자살을 시도했다.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하다"라고 말했다. 피해자 학생의 아버지는 "가해자가 밤마다 어울리던 애들이라고 합니다. 여자애가 그런 일을 당했는데 말하기 쪽팔리다. 여자애가 함부로 몸을 놀리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진웅은 직접 피해 여학생에게 명함을 남기면서 무슨 일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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