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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올해 부모 된다...영화 '시절인연2'도 개봉

입력 2016-02-26 2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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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탕웨이

영화 '만추', '시절 인연', '색계'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중화권 스타 탕웨이가 화제다.

탕웨이는 자신의 남편인 한국인 감독 김태용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게 될 예정이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탕웨이
사진:부산국제영화제탕웨이

26일, 임신 소식을 전한 탕웨이는 "김태용과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직접 임신을 밝혔다.

지난 2014년 결혼한 김태용와 탕웨이는 한중 스타와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2010년작 영화 '만추'로 첫 인연이 닿은 두 사람은 연애 기간, 관계 시작 시점, 임신설 등에 휩싸이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그 모든 '설'을 뒤로 하듯, 탕웨이는 2016년도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올해 안에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탕웨이는 자신의 화가 아버지가 그려준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작년까지 영화 촬영에 임한 영화배우 탕웨이는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하며 작품 활동을 쉴 예정이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5년 미국 영화 '블랙코드'에서 주연을 맡고, 중국 영화 '세 도시 이야기'에서도 위에롱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2015년 작품 '화려한 샐러리맨'으로 홍콩 작품에 출연해서 로맨스 코미디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또 그는 2015년 크랭크 인 한 중국 영화 '시절인연2'에 출연하면서 지난 '시절인연'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개봉하는 시절인연2 작품에서 탕웨이는 친분이 있는 오수파와 함께 다시 한 번 작품을 찍으면서 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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