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탕웨이
영화 '만추', '시절 인연', '색계'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중화권 스타 탕웨이가 화제다.
탕웨이는 자신의 남편인 한국인 감독 김태용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게 될 예정이다.
26일, 임신 소식을 전한 탕웨이는 "김태용과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직접 임신을 밝혔다.
지난 2014년 결혼한 김태용와 탕웨이는 한중 스타와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2010년작 영화 '만추'로 첫 인연이 닿은 두 사람은 연애 기간, 관계 시작 시점, 임신설 등에 휩싸이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그 모든 '설'을 뒤로 하듯, 탕웨이는 2016년도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올해 안에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탕웨이는 자신의 화가 아버지가 그려준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작년까지 영화 촬영에 임한 영화배우 탕웨이는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하며 작품 활동을 쉴 예정이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5년 미국 영화 '블랙코드'에서 주연을 맡고, 중국 영화 '세 도시 이야기'에서도 위에롱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2015년 작품 '화려한 샐러리맨'으로 홍콩 작품에 출연해서 로맨스 코미디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또 그는 2015년 크랭크 인 한 중국 영화 '시절인연2'에 출연하면서 지난 '시절인연'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개봉하는 시절인연2 작품에서 탕웨이는 친분이 있는 오수파와 함께 다시 한 번 작품을 찍으면서 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