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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연인' 곽희성, 김유미와 "결혼 한다면 지옥일 것"

입력 2016-02-26 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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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어 화제다.

26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57회에서 곽희성은 김유미와의 결혼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그러나 정한헌은 "이번 결혼은 그대로 해라"라고 강요했다. 곽희성은 "저는 못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곽희성은 이어 변정수와 둘이 만나게 되었다. 변정수는 "백 서방, 어릴 적부터 오빠, 동생 지내면서 여자로 안 느껴질 거야. 그래도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희성은 "결혼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다. 사랑하지도 않는 세란이랑 사는 것은 지옥이다."라고 말했다.

약혼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한 곽희성은 일찍 자리를 뜨려 했다.

변정수는 "드림 만든 유일한 사람이 나다. 나한테 등을 돌리면 안 된다. 드림은 자네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사업가적인 시선으로 붙잡으려 했지만, 곽희성은 흔들림이 없었다.

한편, 곽희성은 강민경과 김유미에게 "두 사람이 신제품 디자인에 참여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로써 강민경은 디자인 경합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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