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구의 경기방법'
SBS '우리동네 예체능'이 배구를 11번째 도전 종목으로 선정한 가운데 배구 경기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구는 총 6명의 선수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여 볼을 서로 쳐서 경기를 하는 스포츠다.
최종 5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세트는 최소 2점을 앞선 상태에서 25점을 따낸 팀이 세트를 얻게 된다. 국제 규칙에서는 5세트를 겨루게 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3세트를 먼저 따내는 쪽이 승리한다.
보통 배구 시합 중에 일어나는 플레이는 서브 → 서브 리시브 → 토스 → 스파이크 순으로 진행된다.
서브 측에 볼이 넘어오고 블로킹 → 리시브 → 2단토스 → 스파이크로 볼을 다시 넘기면 다시 계속해서 상대편이 리시브 → 토스 → 스파이크로 응수하는 행위가 반복된다. 이 과정에 여러 가지 규칙이 따르며 그 결과에 따라 득실점이 결정된다.
배구 경기에는 '리베로'라고 불리는 특별한 선수가 있는데, 이들은 자유수비선수로 이탈리아어로는 '자유인'을 뜻한다.
리베로는 수비를 전문으로 하는 포지션 및 그 선수를 지칭하며, 팀 내 선수들과 다른 색의 유니폼을 입으며, 서브ㆍ블로킹ㆍ공격을 할 수 없고 오로지 수비와 서브리시브만 가능하다.
한편 오는 3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예체능 배구단'에는 강호동을 필두로 배우 오만석, 오타니 료헤이, 조타, 학진, 이재윤, 조동혁, 강남 등 8인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감독으로는 현재 OK저축은행의 사령탑을 맞고 있는 김세진 감독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