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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장인섭, “김지호 선배, 존재만으로 큰 도움”

입력 2016-02-24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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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가화만사성’ 장인섭이 극 중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24일 오후 2시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연출 이동윤, 강인/극본 조은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장인섭은 “봉만호란 역할은 봉가네서 장남이고 김소연 선배님이 맡으신 봉해령과 쌍둥이다”라며 “극 중 가장 큰 사고를 쳐서 아버지를 피해 다니고 어머니에게 아픈 손가락이고, 못난 남편 역할이다”라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출 김지호에 대해서는 “김지호 선배님은 첫 촬영 때부터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잘 하고 있다. 많은 선배님들께 큰 도움을 받고 있지만, 김지호 선배님이 존재만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족드라마로, ‘신들의 만찬’ 이동윤 PD와 조은정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지수원, 서이숙, 소희정, 최윤소, 장인섭, 박민우, 윤진이, 이소정, 안효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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