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가족들에게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8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이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태(서하준)와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수경은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수경은 가족들을 한데 모아놓고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저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박태호(길용우) 회장이 바로 반기를 들었지만 “처음으로 제가 사랑한 남자예요.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은 거 당연한 거예요. 제 행복 바라시죠? 그럼 인정해주세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현태의 가정사를 알고 있는 박태호 회장은 수경을 따로 불러 “내 사위 재영이야. 달라지지 않아.”라며 둘 사이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