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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법제화 추진중"… 어떤 문화 행사 있나?

입력 2016-02-24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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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문화가 있는 날 법제화 추진 소식이 화제다.

정부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법제화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정부의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인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가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2월 24일(수)에는 전국에서 1천492개(2.22. 현재)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생활 속 문화활동 지원, '문화가 있는 날' 정례화, 참여 문화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자발적 문화 활동 활성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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